DON 토큰 정보
티커
DON
총량
100,000,000개 (5년간 발행 후 추후 발행량은 거버넌스에서 결정)
플랫폼
Ethereum ERC-20
컨트랙트 주소
현재 시세
[주의] Coinmarketcap과 Coingecko 등에서 검색되는 Donkey.finance 코인(이름은 똑같이 DON)은 돈키와 아무 관계없는 코인입니다. 돈키의 코인은 오직 이 링크에서 구입하셔야만 합니다. 돈키는 현재 Uniswap 외에 어디에도 올라가 있지 않습니다. 나머지 모든 곳에서 사시는 DON 코인은 돈키와 관계없는 코인입니다.
배분비율
75% 커뮤니티(Reward Token 62%, Marketing Token 13%), 25% 팀
배분방식
P2P 예치/대출 프로토콜의 특성상 사용자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로 DON 토큰을 지급. DON 토큰은 크게 앞으로 최소 5년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Reward Token과 프로토콜의 활성화 목적으로 거버넌스 결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제공되는 Marketing Token, 그리고 개발과 운영 목적으로 팀에 할당되는 Team Token 세가지로 구분됨.
1. Reward Token
리워드 토큰 총량 중 75% 중 절반이 예치 풀에, 나머지 절반이 대출 풀에 배분(이 75%가 다시 7:3의 비율로 각각 이더리움 돈키와 클레이튼 돈키에 배분). 예치 풀 배분 물량은 다시 예치 풀의 갯수에 따라 1/N로 배분(단, 운영 정책이나 거버넌스의 투표에 따라 특정 풀의 경우 리워드 지급이 중단되거나 지급비율 및 지급속도가 조정될 수 있음). 대출 풀 배분 물량도 다시 대출 풀의 갯수에 따라 1/N로 배분. 이런 식으로 각 예치/대출 풀에 배분된 토큰은 다시 해당 예치/대출 풀의 전체 자산 대비 각 지갑이 기여한 비율대로 리워드 토큰을 받게 됨. 모든 리워드는 매 이더리움 블록 단위로 스마트 컨트랙트에 적립됨.
리워드 토큰 총량의 25%는 DON 금고 보상으로 활용됨(단, DON 금고 보상의 총량은 전체 리워드 토큰 총량의 25%로 정해져 있으나, 그 배분 속도는 운영 정책이나 거버넌스의 결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음).
2. Marketing Token
신규 상장 보너스, 이벤트 토큰 등의 지급은 1개월의 락업 기간을 갖는 Marketing Token으로 지급됨. Marketing Token의 사용 목적과 수량은 프로토콜 활성화를 통해 모든 토큰 홀더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향후 거버넌스에서 투표로 결정 예정. [단, 돈키 첫 출시 후 1개월간은 Reward Token과 Team Token 모두에 락업이 걸리기 때문에 Marketing Token 전체 물량의 7.69%인 100만개의 DON 토큰은 락업 해제해 초기 Uniswap 유동성 공급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 유동성 공급의 결과로 발생한 수익은 전액 프로토콜 마케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
3. Team Token
전체 토큰의 25%를 컨트랙트에서 팀 물량으로 할당해 놓되, 락업을 걸어 아래 스케쥴에서 미리 정해진 일정대로만 수령 가능. [돈키 첫 출시 후 1개월의 락업 기간도 다른 토큰들과 동일하게 존재]
2021년 9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한달간 채굴된 모든 DON 토큰은 프로토콜 안정화를 위해 락업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은 채굴만 가능하고 청구는 불가능합니다. 한달이 지나면 그동안 채굴한 모든 DON 토큰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 기간에도 토큰 시세는 필요하기 때문에 전체 토큰의 1%(100만개)는 락업을 풀어 Uniswap의 DON-ETH 풀에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돈키 오픈 후 첫 한달간은 전체 토큰의 1%만 락업이 풀려 있습니다.
배분일정
* Marketing Token은 모든 토큰 홀더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토콜 활성화 목적으로 100% 사용 예정. 우선 첫 출시 후 1개월간의 Uniswap 유동성 공급(100만개), 신규 상장 토큰 보너스, 타 프로토콜과의 제휴, 해커톤, 이벤트 등에 사용 예정이나 거버넌스 기능 오픈 후부터는 투표로 결정 예정.
DON 토큰 배분은 스마트 컨트랙트에 미리 부여된 속도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위 배분일정에서 '약 32M'처럼 '약'이 포함된 이유는 이더리움 블록 생성 속도가 다소 가변적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편의상 평균 15초에 하나씩 이더리움 블록이 생성된다고 가정하고 배분일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DON 토큰 배분은 매 이더리움 블록마다 이루어지며 총합은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토큰의 기능
1. 예대마진 잔여 수익을 이용한 토큰 소각
돈키는 대출자가 지불하는 대출이자와 예치자에게 지급되는 예치이자 사이에 초기 25%~50% 수준의 차액이 설정되어 있다. (추후 거버넌스 결정에 의해 변경 가능 예정) 이 차액은 위험 상황에 대한 보험, 서비스 운영, 팀원들에 대한 인건비 지급, 마케팅 비용, 이더리움/클레이튼 등 네트워크 가스비, 보안감사 및 법률검토 비용, 사무실 임대료, 서버 비용 등 돈키 서비스 운영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그 외의 잔여 수익을 활용해 시장에서 DON 토큰을 꾸준히 소각할 계획이다. 소각 내역은 주기적으로 커뮤니티에 보고할 예정이다.
2. 오라클 이용료로 징수 후 소각
돈키는 한국 가상자산 시장 가격 오라클을 외부자가 사용하기를 희망할 경우 DON 토큰을 구매해 이를 이용료로 내야만 접근 권한을 열어줄 계획이다. 한국 가상자산 시장 오라클은 아직 돈키를 제외하고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구할 길이 없으므로, 현존하는 해외 DeFi 제품은 물론 앞으로 등장할 국내외 DeFi 제품들로부터 두루 수요가 생길 것으로 판단한다. 돈키는 오라클 이용료로 벌어들인 DON 토큰을 100% 소각해 시중 유통량을 꾸준히 줄여나갈 계획이다.
3. 청산 이용료로 징수 후 소각
돈키에서는 청산 대상 지갑이 되면 외부인이 누구나 해당 청산 대상 지갑에 들어있는 청산 대상 자산을 호출하여 시세보다 최소 5%에서 최대 45%까지 저렴한 가격에 청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가상자산을 구할 수 있으므로 즉각 차익거래 기회가 생겨 많은 사람들이 청산 봇을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돈키는 청산 봇들이 청산을 실행할 때 예상되는 기대수입에 비례하여 DON 토큰을 마치 청산 이용료처럼 내도록 할 것이다. 이렇게 벌어들인 DON 토큰은 컨트랙트 상에서 100% 소각하여 전체 유통량을 꾸준히 줄여갈 계획이다.
4. 돈키 운영 거버넌스 참여
돈키는 어떤 가상자산을 예치/대출 자산으로 상장할 것인지, 담보 인정 비율은 어떻게 할 것인지, 청산시 페널티는 몇%로 할 것인지, 각 가상자산별 Reward Token 지급 비율은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Marketing Token 지급 일정과 수량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추가적으로 지원해갈 것인지, 5년 뒤의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 거버넌스에서 정할 의사결정 대상이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돈키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훌륭히 갖출 것이며 거버넌스 참여를 위해서는 일정 기간 이상 DON 토큰을 락업해야만 하도록 의무화할 것이다. 이는 유통되는 DON 토큰의 수량을 뚜렷이 줄이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토큰의 비전
매우 크지만 고립된 한국 가상자산 시장을 DeFi 세상과 연결하는 K-DeFi 대표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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