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 자산 적용 기준

Donkey DAO로 거버넌스가 이관되는 2021년 11월 5일 이후부터 돈키의 신규 상장 DON을 스테이킹한 투표권자(=VDON 보유자)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지 않는 신규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ETH나 WBTC 등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자산을 과도하게 대출 받을 경우 돈키 예치자들의 자산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 상장 자산에 부여되는 DON 보상, 담보 인정 비율, 이자율 모델, 청산시 할인율 등 각종 서비스 적용 변수는 자산의 풍부한 유동성(=거래액), 시가총액 규모, 커뮤니티 활성화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안정적 접근이 필요한 만큼 상장 시점에는 모두 아래와 같은 기본 변수를 갖습니다.

  • DON 보상: 미제공

  • 담보 인정 비율(LTV, Loan-to-value): 0

  • 청산시 할인율: 0

  • 이자율 모델: 비안전자산과 동일한 모델 적용

  • 신규 상장 자산 대출 불가

신규 상장 자산에 대한 서비스 적용 변수의 변경별도 논의와 제안(투표) 과정을 통해 점진적/단계적으로 상향됩니다. 이는 렌딩 프로토콜로서 돈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오니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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